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 제1회 대한민국 복지의정대상 수상
난임시술 지원 확대로 출산율 반등,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 추진 공로 인정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제1회 대한민국복지의정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은 채널A가 주최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며 복지분야에서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들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김영옥 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서울의 복지체계를 확립하고 저출산 및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왔다.
김 위원장은 지난 ’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입성하면서 「서울특별시 온마을아이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여 양육부담을 경감하는 것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난임 시술 지원 확대, 지역아동센터 운영활성화, 노인?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 강화 및 사회적 돌봄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책을 마련했다.
특히, 난임 시술 지원 확대에 적극적인 노력을 펼쳐 이를 통해 지난해 서울에서만 7,000명의 신생아가 태어나는 성과를 거두며 출생률 반등에 기여했다. 또한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시술 지원 횟수를 기존보다 확대하는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여 난임 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아동급식카드 사용처를 확대하여 아동의 선택권을 강화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운영비 지원 확대 및 돌봄 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는 등 서울의 복지정책을 한단계 발전시킨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김영옥 위원장은 “복지는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이며, 이번 수상은 그간의 노력이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복지 전달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기관 및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여 사회의 목마름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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