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 축하 용품, 무료로 받는 방법은?

베이비뉴스

사회·정책 사회

입력 :

일본 러브호텔이 장례식장으로? 요람에서 무덤까지... 저출산·고령화의 악몽

한국도 비슷... 어린이집은 줄고, 요양원은 늘어나

yj.lee@ibabynews.com

러브모텔(위), 개조된 장례식장(아래)의 모습. ⓒQQ.com
러브모텔(위), 개조된 장례식장(아래)의 모습. ⓒQQ.com

일본의 한 러브모텔이 장례식장으로 개조되면서 저출산·고령화 문제가 더욱 실감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한 누리꾼이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일본 사이타마현에 있었던 러브모텔이 지난 달 장례식장으로 바뀐 사진을 올렸다.  

이 누리꾼은 "(이 사진은)일본의 출산율 감소와 고령화 사회의 신호"라고 언급했다.

일본의 ‘러브모텔’로 알려진 이러한 시설들은 1960년대 후반에 등장해 1980년대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에 급성장했다.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하지만 현재 해당 러브모텔은 장례식장으로 개조된 후 실내가 차분한 흰색으로 칠해져 엄숙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일본의 누리꾼들은 “이게 진짜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 그대로다”,  “어떤 사람들은 같은 장소에서 인생을 시작하고 마감하는 것 같다”, “러브모텔이었던 곳에서 장례식을 치르고 싶지는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러브모텔의 등장은 일본의 두 번째 베이비붐과 맞물린다. 1971년부터 1974년 사이 일본에서는 연간 출생아 수가 200만 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4년 일본의 출생아 수는 72만 988명으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5% 감소한 수치다. 출생아 수 감소는 9년 연속 이어지고 있다. 일본 총무성에 따르면 일본의 현재 노인 인구는 3625만 명으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0%에 육박한다. 2040년까지 노인 인구 비율은 34.8%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저출산·고령화로 한국도 일본과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아동을 위한 시설들이 줄고 요양원 등 고령자 복지 시설이 늘어나는 것. 한국보육진흥원에서 내놓은 '어린이집 연도별 설치·운영 현황' 통계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전국의 어린이집 수는 2만 8954개로, 2022년 3만 923개에서 약 1969개소가 감소했다. 반면 동기간 노인복지시설은 9만 3056개로, 2022년 7만 2860개에서 약 2만 196개소가 증가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6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