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발달지연 영유아 관련 사업 진행
적기에 발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 양육자의 역량 높일 것"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서울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선별하고 지원하기 위해 ‘발달지연 영유아 지도교육’과 ‘성동아이 발달검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발달지연 영유아 지도교육’은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에 선별하고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교사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성동아이 발달검사’는 장애위험 영유아를 선별하여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관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영유아를 대상으로 K-CDI 검사 및 K-TABS 검사를 실시하며 이와 관련된 교사 및 부모 대상 컨설팅도 함께 진행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시작되어 한 해 842명이 참여하는 등 영유아 가정에서 높은 참여율을 보였고, 기관 및 보육교직원들의 관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영유아기는 발달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적기에 발달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보육교직원과 가정의 역량을 강화하여 영유아의 발달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경옥 센터장은 “발달지연 영유아를 지원할 수 있는 보육교직원과 양육자의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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