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 선정
총 248㎞ 규모... ‘매력?동행가든’ 536개소도 만날 수 있어
서울시는 봄내음 가득한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175개 노선은 기존에 선정된 노선(173개소) 중 공사 시행으로 통행이 불편한 1개소를 제외하고 3개 노선을 새롭게 추가해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봄꽃을 만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선정된 노선에는 화려한 벚꽃과 더불어 다양한 봄꽃을 감상할 수 있는 은평구 녹번서근린공원 산책로와 진관4로 가로수길, 그리고 뚝섬한강공원 진입로 및 일대에 조성된 다양한 수종의 아름다운 능동로 꽃길이 있다.
175개 꽃길은 도심 내 크고 작은 공원부터 가로변, 하천변, 골목길 등을 총망라하며 전체 길이가 248㎞에 이른다. 이 꽃길에서는 서울시가 지난해 조성한 ‘매력?동행가든’ 536개소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올해도 ’26년까지 서울 어디서든 5분 내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500개소 이상의 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꽃길에는 벚꽃·이팝나무·유채꽃·개나리·진달래·철쭉 등 봄을 대표하는 꽃 외에도 계절별 우수정원식물로 구성된 서울 매력식물 400선 도감을 활용해 다양한 화종이 조성, 도시 경관뿐 아니라 시민들의 마음도 아름답게 바꾸어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는 175개소의 봄 꽃길을 장소 성격에 따라 ①도심 속 걷기 좋은 봄 꽃길 ②공원에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꽃길 ③물길을 따라 즐기는 봄 꽃길 ④산책길에 만나는 봄 꽃길로 구분해 각 위치 및 예상 개화 시기와 함께 소개했다.
‘서울의 아름다운 봄 꽃길 175선’은 ▲서울시 홈페이지 ‘스토리인서울’ 및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손쉽게 검색하여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