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여성경제활동 지원에 헌신한 유공자 포상
28일 제14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 개최
여성가족부는 28일(금) 오후 3시 서울 마포중앙도서관(서울시 마포구 소재)에서 '제14회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 우수기관 및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상식에서는「2024년 새일센터 운영 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기관 및 유공자에 대한 장관 표창과 함께 「2024년 새일센터 여성경제활동 지원 우수사례 공모전」수상자에게 장관상을 수여한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은 가사와 육아 등으로 시간 제약이 있는 경력단절여성이 보다 쉽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여성 창업기업이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여한 새일센터 및 기업, 종사자 등에게 수여한다.
고양새일센터는 컨설팅과 현장면접이 모두 한자리에서 이루어지는‘호호일자리 찾는 날’을 매주 수요일 개최하여 구직자에게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였다.
와이앤아처(주)는 초기기업에 자금 확보를 위한 투자사 연계, 상담(멘토링)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2021년부터 대구달서새일센터와 협력하여 여성 창업기업을 자금 지원 프로그램과 연결하여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29개 사례에 대해 여성가족부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대상은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 사례가 선정되었다.
경기북부광역새일센터는 커스텀튜브매뉴팩처링(유)에 3년간 경력단절예방사업을 통해 신규 취업자를 위한 직무능력 향상 교육부터 중간관리자 소통교육, 조직문화 개선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등으로 부적응 퇴사자가‘24년 37.7%(‘22년 대비) 감소하도록 지원하였다.
아울러 이날 재직여성, 기업, 새일센터 종사자 등 참석자 250여명이 “새일을 시작합니다, 경력이 이어집니다”표어를 함께 외치며 경력단절예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또한 경력단절예방사업을 추진 중인 80개 새일센터에서 토크콘서트, 공모전,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경력단절예방 실천다짐’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전국 159개 새일센터와 지자체, 기업이 협력하여 현장에서 발로 뛰고 함께 노력해준 결과, 많은 여성에게 다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신산업 분야 등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하고 여성의 전 생애에 걸친 경제활동 지원을 통해 여성이 경력단절 없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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