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하루×이미나의 블레싱, 산불 진화 대원에 1500만 원 상당 고단백 간편식 기부
"산불이 진화되기를 바라며... 현장에서 지친 대원들에게 힘이 되길"
최근 강원도와 충청북도를 중심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전국이 깊은 우려에 빠진 가운데, 최전선에서 산불을 진화 중인 소방대원과 산림청 특수진화대원들의 노고가 이어지고 있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기후로 인해 진화 작업은 더욱 어려워지고 있으며, 대원들은 식사도 거른 채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사단법인 ‘따뜻한하루’와 라이프&이너뷰티 브랜드 ‘이미나의 블레싱’은 산불 현장에서 고생하는 대원들을 응원하고자 총 1500만 원 상당의 고단백 간편식 ‘블레싱랩 스키니쿠키’를 기부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번 기부는 소방청과 산림청의 긴급 요청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식사 시간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 채 고강도 진화작업을 이어가는 대원들에게 간편하면서도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간식이 절실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다.
기부된 ‘스키니쿠키’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휴대성이 뛰어나 바쁜 현장에서 빠르게 에너지를 보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야외 근무 환경에 적합한 구성으로, 평소에도 등산, 캠핑 등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따뜻한하루’와 ‘이미나의 블레싱’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브랜드의 고객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실천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혹여나 현장에서 지친 대원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모든 대원들이 무사히 복귀하고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전했다.
한편, 산림청 특수진화대는 산불 발생 시 불길과 맞서며 진화에 나서는 전문 인력 조직으로, 산불 확산을 막기 위해 최전방에서 고위험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기부는 현장의 실질적인 요청을 반영한 신속하고 의미 있는 지원 사례로, 민관이 함께 산불 진화에 힘을 보태는 따뜻한 연대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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