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서영대학교와 업무협약... 유아교육과 성인 학습자과정 가족회사 협력체계 구축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지난 25일 마포구 관내 보육교사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영대학교와 뜻깊은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新지식인 양성의 요람 서영대학교는 1978년 개교이래 3개 계열 2개 학부와 21개 학과, 13개 부속기관을 갖춘 호남의 명문 사학으로 4만여 평의 광주 캠퍼스와 함께 2013년에는 파주 캠퍼스로의 확장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직업교육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서영대학교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주도할 신지식인 양성의 주역으로서 마포구 관내 2천여 명의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유아교육과 성인 학습자 과정을 위해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회사로서의 협력을 약속했다.
서영대학교와의 협약 내용은 센터와 대학은 상호 발전과 우의 증진을 위해 적극 협력하여 재학생 현장실습 및 인턴십 기회 제공하고 취업 정보 및 취업 기회 제공하며 인력 교류(CEO 특강, 위탁 및 재교육)와 함께 기술 교류(공용장비 활용, 산업자문, 기술개발/이전, 기술 지도) 및 정부와 지자체 재정지원 사업 추진 협력(산학협력협의회 등)을 추진해 나가게 된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마포구 보육교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협력하고 있다.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과는 장애영유아보육교사 자격과정을 협력 운영하고, 서영대학교 유아교육과와는 유치원 2급 정교사 및 유아학사학위과정을 성인 학습자과정으로 협력 운영하고 있다.
이지영 서영대학교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마포구만의 특화된 보육정책과 질 높은 보육서비스 품질관리가 이뤄지도록 교사 교육 및 교육과정 운영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강조하였다. 이미애 센터장은 "유보통합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보육교사들이 언제든지 희망하면 유치원 정교사자격증을 취득하고 유아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됨을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미애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관내 보육교직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추진된 협약식을 통해 유보통합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학업을 통해 성취 과정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자로서의 교사 성장이 기대되며 마포구 보육 서비스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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