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화월드, 장애인의 날 맞아 ‘미라클앙상블보이스’ 공연 진행
4월 25일 랜딩관 로비 오후 5시, 메리어트관 엠라운지 오후 6시 30분 무료 공연
국내 최대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 발달장애인 혼성 예술단체 ‘미라클앙상블보이스’를 초청해 공연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공연은 4월 25일 랜딩관 로비와 메리어트관 엠라운지에서 각각 오후 5시와 오후 6시 30분에 진행된다. 미라클앙상블보이스는 2018년 창단 이후 뛰어난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으며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특히 2023년 10월에는 미국 뉴욕 카네기 홀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불가능은 없다(I’m possible)’라는 주제로 렛잇비(Let It Be), 버터플라이 등 7곡을 합창할 예정이다. 제주신화월드 이용객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화합과 치유의 목소리로 관중들에게 감동과 울림을 선사하고 용기와 희망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르텔 필하모닉오케스트라 윤혁진이 지휘하고, 뮤지컬 가수 박혜온과 이수함이 객원으로 협연한다.
한편, 미라클앙상블보이스는 4월 24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노래로 세상과 소통하고 한없이 맑고 순수한 영혼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불가능은 없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한 공연을 진행하고, 제주신화월드가 이를 후원한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뜻깊은 공연을 제주신화월드에서 진행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복합문화공간인 제주신화월드에서 다채로운 공연, 클래식, 작품 전시를 선보이면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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