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시가족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영유아 가정 지원 위해 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지난 8일, 용인시가족센터(센터장 유지영)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용인시가 설립하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육아종합지원기관이다. 어린이집 지원을 통한 보육의 공공성 강화 및 가정양육 부모를 위한 육아정보, 놀이 공간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 육아 부담을 줄이고 부모와 자녀의 질 높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상호 정보교환 및 업무협력을 통한 관내 건강가정 유지 및 지원을 목표로 하며 용인시 관내 복지증진과 건강가정 육성을 위한 협력, 관내 다양한 가족의 연계 및 지원사업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공간 대관, 건강한 가족 관계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제공 외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영유아 가정을 위해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밀접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협의하였다.
하민정 센터장은 “공동육아 나눔터를 대관하여 진행하게 될 놀이지도 프로그램에 대한 센터 이용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며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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