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MP맞춤 운영컨설팅 시범사업 운영, 현장전문가 8인의 컨설턴트 위촉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회계, 인사, 보육환경에 따른 컨설팅 진행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2025년 시범운영사업으로 원장 신규임용 어린이집 및 위기어린이집을 지원하는 MP맞춤운영 컨설팅 사업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8인의 컨설턴트에 대한 위촉식이 지난 14일에 개최됐다.
MP맞춤운영 컨설턴트는 마포구 재직 10년 이상 원장근무 경력을 필수로 하며, 국공립의 경우 함토링 멘토 경력자, 컨설턴트 경력, 센터 근무 경력, 서울형 실사단 경력을 가진 현장전문가로 총 8인의 컨설턴트(▲김미옥 ▲신영금 ▲성금희 ▲진선경 ▲문정화 ▲권소희 ▲공정숙 ▲장경자)를 선정했다. 권유진 보육지원팀장의 사업안내와 이미애 센터장의 컨설턴트 역량교육을 진행한 후 컨설턴트 위촉식으로 마무리했다.
사업은 2가지 유형의 컨설팅이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24~25년 신규 임용된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자로 하여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관리, 회계, 인사, 보육환경에 따른 컨설팅이 진행된다.
두 번째는 정원 충족률이 10%대로 낮은 위기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활성화 방안모색,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인사노무·재무회계 컨설팅이 진행된다. 또한 폐원 예정 어린이집의 업무 지원을 위해 폐원 행정절차, 자산 및 철거에 대한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같이 사업 방향성에 대해 컨설턴트의 이해도를 높인 후 컨설턴트의 역할 및 소양에 대해서 이미애 센터장이 교육을 진행하였다.
이미애 센터장은 “국가수준의 평가제와 보육과정이 과정의 질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원장의 운영철학과 기관 운영의 방침은 보육의 질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되므로 초임 원장을 성장시키며, 전문가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탄탄히 마련하는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컨설턴트 위촉에 따라 신규 임용 원장 및 위기어린이집의 어려움에 좀 더 신속하게 대응하고 밀착 지원하여 관내 어린이집 운영의 전문성 및 보육서비스 품질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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