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아빠 92.7% "육아 분담하겠다"
이플러스, 예비 아빠 490명 설문조사 결과
예비 아빠 중 92.7%가 아내와 육아를 분담하겠다고 답한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코엑스 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주)이플러스(대표 이근표)는 예비 아빠 49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7%(454명)가 아내와 육아를 분담할 계획이고 이중 이중 육아 분담과 관련해 아내와 구체적으로 의논했다고 밝힌 아빠는 76.7%(348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예비 아빠들은 동화책 읽어주기(33.8%), 산책하기(28.8%), 우유 타주기 및 먹이기(14.5%) 등을 분담하고 싶다고 꼽았다.
하지만 예비 아빠들은 육아와 관련해 ‘육아 시간 확보의 어려움(59.0%)’을 가장 크게 걱정했다. 이어 육아시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세제 혜택 등 인센티브 제공(42.8%)’ 및 ‘육아휴직제도 등 친육아 정책을 시행하지 않는 기업에 대한 법적 규제(41.2%)’, ‘육아보조금 인상(32.7%)’, ‘남성 유급육아휴직의 의무화(25.7%)’ 등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올해 아빠가 됐거나 될 예정인 스타 중 가장 ‘스마트한 대디’로 방송인 서경석(41.0%, 201명)이 선정됐으며 류시원(22.4%, 110명), 이휘재(11.2%, 55명) 순이었다.
이플러스 이근표 대표는 “맞벌이 부부가 증가하고 남녀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이 무너지면서 엄마처럼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아빠들, 대미족(Dammy)들이 늘고 있다”며 “육아는 엄마아빠가 함께할 때 더 즐겁다는 인식이 더 확산되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 더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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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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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3 21:31
정말?
말만 그런건 아닐까요?^^
믿어야 하는뎅...^^
울신랑도 당연시
민**마2011.02.16 03:51
꼭!
제발 말처럼 육아분담좀
지**미2011.02.14 22:36
거짓말..
우리신랑 임신할때만
연*맘2011.02.09 13:25
연쭌맘
아빠들도 정말 육아에 한몫 해야해요.
엄마 혼자 키우는것도 아니고.. 육아는 공동
민**이2011.02.09 11:53
말처럼 행동했음 좋겠네요
항상 말만 앞선것 같아요 아빠들은,,,,
말로는 나도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행동으로는 바로 옮기지 못하는것 같아요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세요
그리고 아
아*이2011.02.09 04:02
어렵다고 시도도 하지 않는 불상사가 생기질 않길..
말은 그렇게 해도 신생아보자마자 지레 겁나는 신랑들
승**미2011.02.09 01:44
아이낳고도 실천하시길
막상 아이를 낳고 같이 육아를 하다보면 아빠보다는 엄마의 할이이 더 많거든요
남편분들은 아내분이 집안일을 하면 더 육
완***맘2011.02.09 00:54
신랑에게 고마워해야겠네요
육아의 분담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아이는 엄마가 혼자 키우는건 아니죠... 남편들이 꼭 실천하길 바래요.
그래도 신랑은
서*맘2011.02.09 00:18
아빠들.. 제발 그 마음을 실천하세요..
아가가 뱃속에 있을때는 다 키우겠다고 큰소리만 떵떵치고
아기들이 자기를 좋아하고 자기도 아기 엄청 잘본다고 만날 그러더니..
안놀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