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민주연대,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공식 발족식
초대 상임대표, 전 육군 대장 출신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국회의원 추대
12.3 민주연대는 "광장의 함성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민주주의 3.0의 시대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역사적 첫걸음을 함께 내딛자"고 호소하고 있다.
12.3 민주연대는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시도에 맞서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결집한 시민들과 정치·사회 각계 인사들이 만든 연대 조직이다.
이 연대는 단순히 특정 사건에 대응하는 일회성 모임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지속적 실천과 발전을 목표로 하며,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지지 않고 끊임없는 싸움과 헌신을 통해 지켜내야 한다"는 신념 아래 활동하고 있다.
12.3 민주연대는 4.19 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6.10 항쟁 등 한국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맥을 이어받아, 오늘날의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 주권과 헌정질서 수호를 위한 실천적 연대를 지향한다.
또한, 단순한 정치 운동을 넘어, 민주주의를 삶의 모든 영역으로 확장하고 자유, 인권, 평등, 사회 정의를 구체적으로 실현하려는 비전을 품고 있다.
초대 상임대표로는 전 육군 대장 출신이자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병주 국회의원이 추대되었다.
한편 오는 5월 2일 오후 2시, 대한민국 헌정기념관에서 '12.3 민주연대'가 공식 발족한다. 발족식에서는 창립 선언문 채택과 주요 활동 계획 발표, 지부 조직화 전략 등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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