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발달과 정서·행동조절, 양육자가 열쇠다”
강남구, 영유아 부모 대상 부모교육 진행... 영유아 뇌 발달 과정, 정서 및 행동 조절의 중요성 등 전해
‘함께 더 행복한 보육 강남’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6일, 강남구민회관 2층 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 부모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부모교육 ‘뇌발달과 정서·행동조절, 양육자가 열쇠!’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영유아의 뇌 발달 과정과 정서 및 행동 조절의 중요성, 그리고 일상에서 부모가 실천할 수 있는 양육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김붕년 교수는 뇌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과 부모의 양육 태도가 미치는 정서적·행동적 영향을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면서, 부모들이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평균 4.9점(5점 만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생각이 또렷해졌고, 자신감을 얻었다”, “명확하고 현실적인 조언이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귀한 시간 마련해줘서 감사하다”는 등의 긍정적인 후기를 남겼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김붕년 교수가 강남구 구립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한 교육에 이어 재초청 요청에 힘입어 기획된 것으로, 다시 한 번 큰 관심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며 학부모들의 양육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강남구육아종합지원센터 마은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부모들이 자녀의 발달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