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 (사)한국산후조리원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후조리원 이용 부모를 위한 생애 초기 양육 서비스 및 연령별 맞춤형 양육정보 제공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사)한국산후조리원협회(회장 김형식)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4월 30일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산후조리원 이용 부모를 대상으로 생애 초기 단계에서부터 체계적인 양육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두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기반으로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보육진흥원에서는 ▲전국 산후조리원에 정부의 시간제보육 등 양육지원 사업 홍보물 배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부모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사)한국산후조리원협회에서는 시간제보육 등 양육지원 사업 홍보 및 부모교육 콘텐츠를 활용하여 산후조리원 이용 부모 대상으로 영유아 돌봄 교육을 실시한다.
(사)한국산후조리원협회 김형식 회장은 “지금은 대한민국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해 어느 때보다 영유아 돌봄에 대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라며, “산후조리원 부모교육을 통해 다양한 육아 돌봄 정보를 제공하여 초보 부모의 육아 불안과 걱정을 해소시켜 행복한 양육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출산 직후 영아의 부모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양육서비스에 대한 정보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하며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지원 및 저출산 위기 극복에 기여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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