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공통부모교육 ‘영유아발달이해’ 교육 실시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는 것이 좋은 부모의 시작입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인옥)는 공통부모교육의 일환으로 ‘영유아 발달이해’ 과목을 운영, 지난달 29일 구리시 한가람어린이집과 더샵리틀어린이집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연령별 적절한 양육 방법을 안내함으로써 부모의 역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영유아기 자녀를 둔 학부모 2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강의는 영유아의 신체, 인지, 정서, 사회성 발달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발달 지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올바른 양육 반응을 익힐 수 있도록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이 이루어졌다.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육아가 구체적으로 다가왔다.” “아이의 행동에 숨겨진 의미를 이해하게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부모가 아이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면 불필요한 걱정이나 양육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가정과 어린이집 함께하는 연계 교육을 확대해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부모교육, 상담, 놀이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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