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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전, 몸 차게 하는 열대과일 피해야

몸 전체 따뜻하게 하는 게 좋고, 운동은 필수

bmg24601@gmail.com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급적 열대 과일과 같이 성질이 있는 과일 섭취를 자제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비뉴스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급적 열대 과일과 같이 성질이 있는 과일 섭취를 자제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베이비뉴스

 

임신을 계획 중인 부부라면 건강관리는 필수다. 건강한 아이를 낳으려면 정자와 난자부터 튼튼해야 한다. 당연히 부모의 건강 상태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여러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특히 예비 엄마가 본인의 몸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 일본의 정보제공 포털사이트 ‘올어바웃’(allabout.co.jp)의 오바 나나코(大葉ナナコ) 칼럼니스트는 몸을 차게 하는 음식과 행동을 주의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바 씨는 “몸을 차게 하는 음식을 많이 먹거나 몸을 차게 만드는 습관을 가진 여성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커피를 예로 들어, “커피를 마시는 습관의 경우 한 잔 마시는 것만으로는 별로 느끼지 못하겠지만 사실 커피는 몸을 식히는 특성이 있는 음료”라며 “커피와 같이 따뜻한 지역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더운 나라에서 사는 사람들의 몸을 식히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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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뿐 아니라 사탕수수, 파파야, 파인애플 등 따뜻한 나라에서 나는 과일이나 수박, 오이 등과 같은 여름이 제철인 음식은 몸을 차갑게 한다고 이해하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가급적 열대 과일류나 찬 성질이 있는 과일, 채소는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또한 오바 씨는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는 열대 과일류를 자제하고 속바지를 입어 배를 따뜻하게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하려면 운동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운동을 하면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몸도 따뜻해진다. 만성적인 운동부족에 빠져 있는 예비 엄마라면 꼭 운동을 하기를 권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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