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김민지 열애…손깍지 데이트 포착
김민지는 SBS 축구프로그램 진행 아나운서

'캡틴 박' 박지성(32, QPR)이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와 열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서울은 축구 선수 박지성이 SBS 축구정보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을 진행하고 있는 김민지(28) SBS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데이트하는 모습을 18일 밤 포착해 19일 오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지성과 김민지는 지난 18일 밤 열린 한국과 이란의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차전을 함께 관전하는 데이트를 즐겼다.
경기는 울산에서 열렸지만, 두 사람은 SBS 사옥에서 가까운 한강 둔치에서 만나 스마트폰으로 경기 중계를 보며 대표팀을 응원했다. 두 사람은 커다란 우산을 함께 쓰고 손깍지를 끼고 걷는 등 다정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한강에서 전반전을 관람한 뒤, 청담동 커피숍으로 자리를 옮겨 후반전도 끝까지 함께 관람했다.
이들은 결혼적령기인 만큼 사실상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스포츠서울은 보도했다.
국민 일등 신랑감인 박지성은 그동안 수차례 톱스타들과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모두 부인한 바 있다. 최근에는 지난 14일 배우 김사랑과의 결혼설로 온라인을 들썩이게 만들었으나 사실이 아닌 루머로 밝혀졌다.
아나운서 김민지는 SBS 17기 아나운서로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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