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어디에 쓸 수 있지?

베이비뉴스

생활·건강 건강

입력 :

추간공확장술, 고난도 L5~S1 부위 척추질환도 치료 가능

"엉덩뼈 능선 높이 고려, 진입 각도·방향을 조절해야 하므로 고도의 경험 必"

[email protected]

L5~S1 부위 추간공 공략시 가장 핵심인 엉덩뼈 능선의 높이를 나타낸 모식도. ⓒ광해병원
L5~S1 부위 추간공 공략시 가장 핵심인 엉덩뼈 능선의 높이를 나타낸 모식도. ⓒ서울광혜병원

우리 몸의 중심축을 이루는 척추는 총 33개의 뼈마디로 구성되며, 위로부터 목뼈(경추) 7개, 등뼈(흉추) 12개, 허리뼈(요추) 5개, 엉치뼈(천추) 5개, 꼬리뼈(미추) 4개로 나뉜다. 이 중 허리뼈(위로부터 L1~L5)는 움직임도 많고 체중과 같은 하중을 상당 부분 분담하기 때문에 퇴행성 질환이 자주 발생하는 부위다. 그 아래로는 엉치뼈(위로부터 S1~S5)가 이어진다.

요천추 부위 중에서도 접근과 치료가 가장 까다롭다고 알려진 L5~S1 부위는 허리뼈와 엉치뼈가 연결되며 만나는 구간이며, 주로 종아리와 발끝 쪽을 관장하는 신경가지가 지나가는 추간공이 양쪽으로 위치한 부위다. 

이 부위의 추간공은 허리뼈 부위의 추간공에 비해 크기가 작고, 그 경로도 협곡처럼 좁은 편이다. 추간공 내?외측의 인대 구조와 분포마저 허리뼈 부위의 추간공과 상이하다. 그 결과 협착과 유착 등에 더욱 취약하며, 해당 부위에 척추질환이 발생하면 하지 쪽의 증상이 동반되는 특성이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뼈 부위(L1~L5)의 척추질환을 추간공확장술로 치료할 경우, 2단계에서의 추간공접근법을 적용할 때 접근이 비교적 수월한 편이다. 이는 옆구리 방향에서 추간공 해당 병소부위까지 접근하는 경로에 뚜렷한 해부학적 장애물이 없어, 특수 키트를 수평으로 비교적 안정적으로 진입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GEO INDEX

베이비뉴스 GEO INDEX

AI가 먼저 말하는 육아용품 브랜드 분야별 실시간 순위

AI 육아플래너 라플

AI 육아플래너 라플

임신, 출산, 육아정보 다 찾아주는 AI 육아플래너 l 라플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베이비뉴스 FRANCHISE INDEX

프랜차이즈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베이비뉴스 PET INDEX

반려동물 사료·간식 브랜드 AI 추천 순위

AI 잡세미나 · 10.31(토)

AI 잡세미나 · 10.31(토)

3040 경력단절여성을 위한 AI 무료특강 · 선착순 30명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베이비뉴스 WEDDING INDEX

웨딩 브랜드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베이비뉴스 MEDICAL INDEX

병원 AI 추천 순위 · AI지수·SEO·GEO INDEX

하지만 L5~S1 부위는 상황이 다르다. 기본적으로 추간공이 작고 접근 경로마저 좁은 데다 골반의 위쪽 가장자리인 엉덩뼈 능선(장골 능선)이 장애물 역할을 한다. 따라서 특수 키트를 허리뼈 부위처럼 수평으로 접근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따라서 이 경우에는 허리뼈의 가장 아래쪽인 L4~L5 부위 추간공을 접근할 때와 동일한 진입점을 통해, 특수 키트를 아래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여 엉덩뼈 능선을 피하는 방식으로 접근해야 한다.

서울 광혜병원 박경우 대표원장은 “L5~S1 부위의 추간공은 엉덩뼈 능선의 존재로 인해 일반적인 수평 접근이 불가능하고, 크기가 작고 경로가 좁으며 인대 구조나 명칭이 요추와 달라 특별한 접근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L4~L5와 동일한 진입점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진입해, 장애물을 피하고 안전하게 병소에 도달한다. 이때 환자마다 다른 엉덩뼈 능선의 높이를 고려해 진입 각도와 방향을 조절해야 하므로 고도의 경험이 요구된다.”라고 강조했다.

즉 L5~S1 부위를 추간공접근법으로 치료할 때 가장 큰 난관인 엉덩뼈 능선의 높이는 환자마다 편차가 크다. 엉덩뼈 능선이 너무 높은 경우는 L4~L5 부위조차도 수평 접근이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능선의 높이와 형태는 물론 그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회피하려면 다양한 사례를 통해 축적된 고도의 기술과 경험이 필요하다.

박 대표원장은 “L5~S1 부위는 구조상 일반적인 추간공접근법만으로는 내측까지 깊숙이 도달하는 데 한계가 있다. 그래서 1단계 꼬리뼈접근법(in-out 방식)으로 내측을 공략하고, 2단계 추간공접근법(out-in 방식)으로는 외측을 집중 치료하는 양방향 접근법이 필수다. 지금까지 시행한 약 3만 건의 추간공확장술 중, 수천 건이 L5~S1 부위 시술로 다양한 환자들의 해부학적 차이를 경험했다. 복잡하지만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이유다.”고 강조했다.

전체 보기베이비뉴스 이벤트

댓글 0

카카오로
댓글참여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

많이 본 뉴스

이 시기 엄마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AD

마더케이몰 기준(2026-10-18) · 가격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기사와 관련된 육아 Q&AMORE ›

관련 유튜브 베이비뉴스TV

3.6만
2.3만
2.2만
1.9만

관련 인스타 @베이비뉴스

고위험 임신 의료비 최대 300만원… 분만 후 6개월 안에 신청하세요4장
218
0~24개월 엄마 아빠 필독! 우리 아기 키·몸무게, 개월별 표준을 한 장에 담6장
52
엄마, 아빠 필독! 6세 미만은 카시트, 안 채우면 과태료 6만 원3장
54
도토리 줍기, 과태료인 거 알고 계셨어요? 10월 나들이 전에 꼭 보세요7장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