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스타벅스 등과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 MOU 체결
아이마중 앱 개선·히어로 프로그램 기술지원 등 협력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지난 20일,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 스타벅스코리아(대표 손정현), 인구보건복지협회(회장 이삼식), 아동권리보장원(원장 정익중)과 함께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과 위기임산부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전했다.
이번 협약식은 저출생 문제 대응과 임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서울 중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임산부 대상 맞춤형 앱인 ‘아이마중’을 개선?운영하고, 스타벅스의 ‘히어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제공될 수 있도록 기술적 기반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서 운영 중인 ‘아이마중’은 임신·출산 관련 맞춤형 정보 제공, 지역별 보건소 및 산부인과 정보 안내, 임신·출산 기록관리 기능 등을 갖춘 임산부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다.
이번 협약에서 ▲보건복지부는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적·행정적 지원, ▲스타벅스코리아는 자사 매장을 활용한 홍보 및 후원 활동을 확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아동권리보장원은 캠페인 추진 및 전문 자문을 제공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임산부를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첫걸음”이라며 “아이마중 앱이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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