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조부모 대상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교육 실시
"이야기와 종이 한 장이면 손주와 마음이 연결됩니다"
조부모가 만든 이야기가 한 장의 종이 위에서 꽃피웠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는 지난 20일 화요일에 진행된 조부모교육에서 ‘스토리텔링 종이접기’ 활동이 큰 홍을을 얻었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종이접기를 넘어, 조부모가 손주와의 소통을 더욱 즐겁고 창의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종이접기와 이야기 만들기를 결합한 형태로 진행됐다.
참여한 조부모들은 단순한 종이접기를 넘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 구성 방법, 감정표현, 상상력 자극 포인트 등을 함께 배우며 활동의 깊이를 더했다. 접은 종이 하나하나에 이야기를 입히는 방식은 교육 내내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다.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는 “예전엔 그냥 종이만 접었는데, 이제는 손주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며 함께 만들어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조부모 세대가 손주와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구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조부모 뿐만 아니라 부모 대상 교육이 이어질 예정이며, 세대 간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 개발이 계속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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