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양육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골든타임을 지키는 첫걸음’ 심폐소생술 교육
영유아를 돌보는 부모와 보호자들이 생명을 지키는 법을 배웠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안전공제회 주관으로 22일과 23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실시하고, 영유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는 보호자들이 위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 이론은 물론, 영유아에게 맞는 CPR실습,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하임리히법)등을 실제 상황에 가깝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막연하게 알고 있던 심폐소생술을 제대로 배우니, 아이를 돌보는 데 있어 자신감이 생겼다.”며 “특히 영유아에게 적용하는 방식이 성인과는 다르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아이들은 짧은 순간에도 위급해질 수 있기 때문에, 보호자의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꼭 필요한 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을 주관한 안전공제회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보육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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