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푸드앤컬처, 울산 아동 위해 세이브더칠드런에 200만 원 기부
세이브더칠드런 동부지역본부(본부장 장성준)는 지난 6월 19일, ㈜선한푸드앤컬처(대표 빈정은)와 함께 ‘울산 세이버스클럽 기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위기 아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세이버스클럽’은 연간 100만 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하는 지역 기반 후원자 모임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위해 의료, 교육, 주거, 생계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전달된 기금은 울산 지역 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서적·생활적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전액 사용 예정이다. ㈜선한푸드앤컬처는 울산의 외식·문화기업으로,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울산 세이버스클럽 초대회장인 빈정은 대표는 이날 전달식에서 “아이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고민하던 중 세이브더칠드런과의 협력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후원이 작은 씨앗이 되어 울산 지역 전체로 나눔의 물결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울산아동권리센터 조정현 센터장은 “위기 아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시기에 나눔에 앞장서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선한 의지가 모이면 아이들의 미래는 분명 달라질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이브더칠드런 울산 세이버스클럽은 추가 후원자를 상시 모집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업은 울산아동권리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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