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육진흥원-사단법인 푸르니, 보육의 질 제고 및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영유아 권리 증진 및 안전 관련 프로그램 보급 등 상호교류 이어갈 예정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과 사단법인 푸르니(이사장 김온기)는 24일 한국보육진흥원 6층 교육장(서울시 용산구)에서 영유아 보육의 질 제고 및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영유아 보육의 질 제고와 안전한 보호를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향후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연계 ▲영유아 권리 증진 및 안전 관련 프로그램 보급 ▲홍보 콘텐츠 및 캠페인 추진 등 상호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보육진흥원은 2014년부터 어린이집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어린이집 아동학대예방 및 대응 매뉴얼」, 「영유아 권리 존중 상호작용의 비법」자료집 등을 보육 현장에 개발·보급하는 등 영유아 권리 존중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보육진흥원은 사단법인 푸르니와 함께 보육교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 양 기관이 추진하는 관련 사업의 홍보 지원과 영유아 권리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보육현장 등 인권 존중 문화조성을 통해 기관 설립 취지에 따른 ESG(환경·사회·지배)경영 강화도 기대된다.
사단법인 푸르니 김온기 이사장은 “영유아기는 아동의 발달이 시작되는 중요한 시기로 존중받는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어야 한다”라면서 “영유아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보육교직원이 존중보육, 안전보육을 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은 “현장 보육교직원의 영유아 권리 존중 인식과 안전 의식은 곧 영유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의 첫걸음”이라며, “양 기관이 더욱 긴밀히 협력하여 사회 전체가 영유아를 위한 안전한 보호망으로서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email protected]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email protected]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