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장난감세상 통합운영’ 및 ‘장난감누리’ 서비스 시행
금호, 무지개, 성수, 옥수, 왕십리점 등 자유롭게 이용 가능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 위탁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조경옥)은 2025년 3월부터 ‘장난감세상 통합운영’과 ‘장난감누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장난감세상 통합운영’은 1회 회원가입으로 성동구 내 5개 장난감세상 지점(금호, 무지개, 성수, 옥수, 왕십리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번 통합운영으로 이용자들은 보다 편리하게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장난감누리’ 서비스는 원하는 장난감을 가까운 지점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타 지점에 있는 장난감도 가까운 지점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구민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조경옥 센터장은 “이번 서비스 개편은 육아에 도움을 주는 공공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성동구 장난감세상은 서울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울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영유아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회원 가입 방법은 성동구 장난감세상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가입 서류를 준비하여 이용을 원하는 지점으로 방문하면 된다.
성동구 장난감세상에서는 장난감과 도서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다. 또한 장난감세상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찾아가는 장난감세상이 운영되고있다. 연회비는 1만 원이며 영유아 자녀 당 1개의 장난감 또는 3권의 도서를 대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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