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어초이음교육과 영유아시범학교 사례공유회’ 성료
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의 이해를 돕기 첫 사례공유회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와 모아맘보육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이미애)는 관내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어초이음교육과 영유아시범학교 사례공유회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2025년도 신규사업으로 운영되는 ‘마포 함성 아카데미’는 ‘함께 성장’의 줄임말로 변화하는 유보통합 관련 정책의 이해를 위해 개설하였다. 유보통합 주요 사업인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사업 운영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례공유회를 총 4번 지원, 마포구 관내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뒀다.
(가칭)영유아학교 시범 사업은 이상적 유보통합의 구현과 단계적 접근을 목표로 ①충분한 이용 시간 및 일수 보장 ②교사 대 영유아 수 비율 개선 ③수요 맞춤 교육·보육 프로그램 강화 ④교사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와 같은 4대 추진 과제를 시행한다.
어-초이음교육(이음학기)은 25년 유보통합 추진 사업(박물관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가족 지원 사업,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어린이집 이음교육 운영 등) 중 하나로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어·초 연계 이음교육을 운영하여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 및 초등학교로 원활한 전이 및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함께 교육과정 연계 방향을 모색하고, 이음 교육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운영, 교원 역량 강화, 보호자 교육 등을 실천한다.
지난 11일 첫 번째 사례공유회로 ‘어초이음교육과 영유아 시범 학교 사례공유회’가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4년 영유아 시범 학교에 선정된 동심어린이집 사례와 25년 어초이음사업에 선정된 송파든든어린이집의 사례가 소개됐다.
세부 내용으로는 동심어린이집의 4대 상향 추진 과제 중심 운영 사례 공유, 2025년 영유아 시범학교 운영 방향,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실행전략, 2025년 어린이집 이음교육(이음학기) 시범운영 계획 및 운영계획서 작성, 이음교육 진행 과정 등이다.
첫 번째 사례공유회는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및 시청이 가능하다. 또한 앞으로도 3번의 유보통합 주요 사업 사례공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례공유회 마무리로 이미애 센터장은 "소중한 어린이집의 경험을 나누어주신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리며, 센터 홈페이지에 교육자료 탑재 및 사례공유회 영상 업로드를 통해 관내 보육교직원의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전문성 향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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