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다니엘, 신생아 돕는 수호천사 되다
배냇저고리 만들어 도움 필요한 아기들에게 전달

KBS 드라마 '학교 2013' 이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 있는 배우 최다니엘(28)이 신생아를 돕는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대표 최성균)은 손바느질로 만든 배냇저고리를 미혼모 아기와 극빈가정 아기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전달하는 '배냇저고리 캠페인'에 최다이엘이 참여했다고 8일 밝혔다.
최다니엘은 "내가 만든 배냇저고리를 입을 아기를 생각하니, 더 잘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한 뒤,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에게는 "꿈을 잃지 말고 건강하게 잘 자라달라"고 사랑의 말을 전했다.
최다니엘은 현재 KBS 라디오 쿨FM(89.1 Mhz)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더 가까이…최다니엘입니다'를 진행해 따뜻한 감성과 발랄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배냇저고리 캠페인'은 최다니엘을 비롯해 배우 김정화, 조안, 정태우, 개그우먼 김효진 등 많은 연예인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함께하는 사랑밭 홈페이지(www.withgo.or.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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