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 11일 개최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진행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주관하는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식이 오는 11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600호)에서 열린다.
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제연합(UN)에서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에서는 2011년 8월 4일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법」에 의해 7월 11일을 인구의 날 법정기념일로 정하였다.
기념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및 문화행사 순으로 진행된다. 문화행사에는 팝페라공연과 지역 청년유출 대응 및 정착 성공사례를 주제로 경남청년과 함께하는 공감토크가 진행되며,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이날 퍼포먼스에서는 '함께 만드는 미래, 함께 키우는 아이'를 슬로건으로 하는 피켓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윤성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재 우리 사회가 당면한 저출생 문제와 함께 지역 청년유출에 대응하는 방법을 도민들과 같이 생각하고 고민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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