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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육진흥원, ‘청렴한 조직’과 ‘갑질 근절’을 위한 바통을 이어 나가다

「2025년 한국보육진흥원 상반기 윤리·인권경영 실천 주간」성료

jisim27@naver.com

한국보육진흥원 회의장에서 기관장과 노측대표가 노사 공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실천과 갑질근절을 위한 서약을 진행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 회의장에서 기관장과 노측대표가 노사 공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고, 청렴실천과 갑질근절을 위한 서약을 진행하였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보육진흥원(원장 조용남)은 임직원의 윤리·인권경영 실천을 독려하고 체감도 높은 청렴 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6월 9일부터 7월 8일까지 ‘2025년 상반기 윤리·인권경영 집중 실천 주간’을 운영하며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실천 주간에는 기관장(원장 조용남)과 노측 대표(임승철 대리)가 함께한 부패방지 청렴 실천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및 고위직 대상의 갑질 근절 및 부패 예방 교육, 청렴실천 조직 청·보·리(청렴+보육+리더)와의 차담회, 이해충돌방지 자가진단 및 자진신고 기간 운영 등 총 7가지 실천 활동이 추진되었다.

특히 최근 공직사회를 비롯해 사회적으로도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갑질 근절을 위해, 기관장과 노측 대표가 함께 갑질 근절 서약을 실시하고, 두 사람의 실천 메시지를 담은 ‘갑질 근절 바통 챌린지’를 시작으로 본부별 실천 의지를 이어갔다.

또한 MZ세대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는 최근 공직사회의 변화에 맞춰, 고위직을 대상으로 갑질 근절과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특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 직원 대상의 갑질 근절 및 부패 예방 교육도 별도로 진행해 세대 간 청렴 인식 격차 해소를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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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이번 실천 주간에는 ▲이해충돌방지법 자가진단(QR코드 활용), ▲청렴실천 조직 ‘청·보·리’ 주관의 모의 익명신고 훈련, ▲부패행위 자진신고 집중 기간(6월 23~27일), ▲기관장과 고위직이 함께하는 ‘청렴수와 함께해요’ 행사, ▲기관장과 팔로워십 조직이 함께하는 청?보?리 차담회 등 구성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실천 활동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특히 조용남 원장은 실천 주간 중 청렴실천 조직 청·보·리와의 차담회를 통해, “공공기관은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성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기관의 밝은 미래는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그것이 조직문화로 정착될 때 가능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한국보육진흥원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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