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노위, 12일 오후 가습기살균제법 공청회 열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임성준(11) 군이 산소호흡기를 안고 엄마와 함께 공청회장에 들어서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임성준(11) 군이 산소호흡기를 품에 안은 채 고개를 들어 참석자들을 보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공청회'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임성준(11) 군이 해맑게 웃고 있다.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
11살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성준이의 외출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구제법 공청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가습기살균제 피해자인 임성준(11) 군이 산소호흡기를 안고 엄마와 함께 참석해 공청회를 방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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