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아파트 관리 비리 예방교육 실시
아파트 단지 동 대표 1700명 대상으로 4회 실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대치2문화센터에서 최근 불거지고 있는 아파트 관리비 유용 등 비리를 차단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비리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아파트 관리주체가 관리비를 투명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20세대 이상 총 225개 아파트 단지의 동 대표 17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에 전문강사를 초빙해 ▲최근 개정된 주택법령 해설 ▲입주자대표회의의 구성 및 운영 ▲장기수선계획 및 충당금 사용에 관한 사항 ▲주택관리업자 및 사업자선정지침 등 공동주택관리일반 ▲관리주체와 동대표와의 업무갈등으로 인한 관리주체의 업무범위 등에 대해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강남구가 그동안 만연해 왔던 아파트 관리 비리에서 벗어나 공동주택이 투명하게 관리되는 환경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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