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에스알 강대권 총괄부사장,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2000만원 기부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주식회사 에스알 강대권 총괄부사장으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비와 정기 간접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주식회사 에스알은 앞서 올해 4월부터 매달 30만 원의 정기 간접치료비를 후원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강대권 총괄부사장은 “에스알은 철도신호장비 전문 기업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듯, 소아암 어린이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에스알의 꾸준한 나눔이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보다 많은 기업과 시민사회가 소아암 어린이에게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설립 이후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료비 지원, 가족 쉼터 운영, 심리·사회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기업 사회공헌 연계 및 ESG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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