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남부교육지원청, '특수체육 프로그램' 실시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프로그램 진행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갑순)은 올해 12월까지 매주 금요일 인천 동구 송림동에 위치한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특수체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특수체육 프로그램은 영유아들의 다섯가지 감각을 자극해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신체 각 부위의 기능적 움직임, 평형운동, 감각운동, 다양한 신체표현 활동과 성장재활 마사지로 구성돼 있다.
특수체육 전문 강사는 영?유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신나고 유쾌한 노래와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특수체육 프로그램은 발달지연을 보이는, 나이가 어린 영유아들의 성공적인 조기교육을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 영유아에게 지속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즐거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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