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후원,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 개최
함께걷는아이들, 창작동시 수상작 기반 동요 챌린지 열어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이하 함께걷는아이들)이 주최하고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후원하는 제2회 창작동요 챌린지 '꿈나눔'이 오는 8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들이 동요로 세상과 소통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함께걷는아이들은 2010년 설립된 사회복지법인으로, 창작동시대회 ‘있다! 없다?’ 및 창작동요 챌린지를 주최하여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감성을 동시와 동요에 담아 표현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왔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창작동요 챌린지에는 총 196팀이 참가해 9팀이 본상을 수상하며,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올해는 시상 부문을 대폭 확대해 총 29팀이 수상할 예정이며, 대상 1팀 50만 원, 최우수상 3팀 각 30만 원, 우수상 6팀 각 20만 원 등 총 495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독창, 중창(2~9명), 합창(10명 이상) 편성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025년 8월 4일(월)부터 9월 26일(금)까지이며, 지정곡을 부른 영상을 이메일로 제출한 후, 함께걷는아이들 창작동시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결과는 심사를 거쳐 11월 6일(목)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챌린지 지정곡인 ‘핸드폰의 행방불명(2024)’, ‘미래에는 웃고 있는 내가 있다(2024)’, ‘이런 학원은 없어(2022)’는 함께걷는아이들이 주관한 창작동시대회 수상작을 바탕으로, 전문 작곡가에 의해 동요로 재탄생한 작품들이다. 참여 어린이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며 노랫말의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김현주 함께걷는아이들 사무국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들의 솔직한 목소리와 메시지가 널리 전해져, 따뜻한 감동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악보 및 자세한 내용은 함께걷는아이들 창작동시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전화 또는 카카오톡 채널 '함께걷는아이들'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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