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서울청년기획봉사단 on(溫)길팀과 함께 '어르신 이동권 보장을 위한 디지털 교육' 진행
"광진구청까지, 스마트폰으로 직접 길 찾고 택시도 불러봤어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은 서울청년기획봉사단 on(溫)길팀과 함께 7월 21일부터 8월 5일까지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디지털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스마트폰 길찾기 및 택시호출 앱 교육과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인들이 일상 속에서 가장 불편을 겪는 ‘택시 이용’과 ‘경로 찾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광진노인종합복지관,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과 협력하여 실질적인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교육은 ▲길찾기 앱을 활용한 목적지 검색, ▲대중교통 확인, ▲주변 편의시설(음식점, 카페 등) 정보 확인, ▲자주 가는 장소 저장, ▲택시 호출 방법과 실제 호출 실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12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위해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직원 20명과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직원 5명이 함께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노인들은 “택시 타는 게 늘 어려웠는데, 실습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어요”, “한 사람씩 친절하게 알려줘서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지금까지 받은 교육 중 최고였어요. 또 와주세요!” 등 감사와 만족의 뜻을 전했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원장은 “청년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스마트 기기를 보다 자신감 있게 사용할 수 있게 되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기획봉사단의 파트너 기관으로 창의적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디지털 소외계층의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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