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 ‘세계를 품은 어린이집’ 음악 정서지원 교육 운영
리듬과 멜로디로 감정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영유아 중심 활동
구리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세계를 품은 어린이집’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음악을 활용한 정서지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영유아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또래와의 소통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다양한 악기와 리듬 패턴을 활용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된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소리의 강약과 빠르기를 통해 기쁨, 화남, 슬픔 등의 감정을 표현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는 음악과 함께 몸의 움직임을 연계한 활동도 포함하고 있다.
구리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백인옥 센터장은 “음악은 아이들이 부담 없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며 “정서적으로 안정된 환경 속에서 음악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을 공감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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