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진흥원,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국가유산 체험 교육 진행
8월 6일, 동두천시 초등학생 45명 대상 ‘국가유산 꿈쟁이’ 프로그램 진행
국가유산진흥원(원장 이귀영)은 경기주택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 이종선)와 함께 8월 6일, 경기 동두천시 다함께돌봄센터 2호점에서 ‘국가유산 꿈쟁이’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의 후원으로 열렸으며, 여름방학을 맞은 동두천시 초등학생 45명이 국가유산을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가유산 꿈쟁이’는 올해로 4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초등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국가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매년 참여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해안 공룡화석 탐험 경복궁의 상상 속 동물 콘텐츠 체험 국가무형유산 옥장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 활동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국가유산 콘텐츠 교육이다. 학생들은 AR 큐브로 한반도에 살았던 공룡의 특징을 배웠다. 이어, 봉황 등 궁궐 속 상상 동물을 색칠한 뒤, 태블릿PC를 활용해 생생한 증강현실(AR) 체험을 했다. AR 큐브는 주제별 콘텐츠를 디지털 기기로 스캔하면 AR로 구현되는 큐브 모양의 학습 도구이다.
두 번째 활동은 전통공예 체험으로, 올해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후원하는 국가무형유산 ‘옥장’과 연계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옥장에 대해 배우고, 옥을 활용해 팔찌를 만드는 체험을 했다. 벽봉한국장신구박물관 신옥순 부관장과 김청운 학예사가 지도했다. 어린이들은 전통 장신구에 쓰이는 옥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었다.
국가유산진흥원은 앞으로도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지역사회에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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