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위한 자선음악회 '눈길'
"소년소녀 가장과 다문화가정 상처 치유되길…"

출산장려운동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정과 소년소녀가장을 돕기 위한 신년자선음악회가 14일 오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려 주목을 받았다.
성윤환, 정해걸, 윤진식, 김춘진, 전현희, 전혜숙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여약사신문사, 한국여약사회,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가 공동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지구촌사랑나눔, 한국수석문화원이 후원해 마련한 자리다. NBS오케스트라, NBS, IBS중앙방송은 행사 진행을 맡았다.
음악회를 주최한 정해걸, 김춘진, 전현희 의원을 비롯해 최경희, 원희목, 김소남 의원 등 국회의원과 박희준 한국출산보육장려협회장, 박성태 여약사신문사 대표이사, 성수자 한국여약사회장, 김혜성 지구촌사랑나눔 대표, 윤병학 NBS 대표이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무엇보다 이날 음악회에는 생활형편이 어려워 오케스트라의 연주 등 음악회를 접하지 못한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의 아이들도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여약신문사 박성태 대표이사는 “소년소녀 가장과 다문화가정은 차별로 마음의 상처를 받았다. 이러한 잘못된 인식과 맞서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김춘진 의원은 “우리 사회가 소년소녀 가장들을 돌봐야 한다. 그리고 다문화가정의 아이들이 얼마나 예쁜가? 아이들이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사회가 디딤돌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음악회를 찾은 많은 내외빈들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큰 희망이 자라길 바라며, 함께 문화를 향유했으면 한다. 사회에서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겠다. 서로가 이웃이고 가정임을 잊지 말고, 화음을 이루며 살아갔으면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음악회에서는 NBS 오케스트라가 ‘경비병 서곡’, ‘지상최대의 작전’, ‘ 축배의 노래’, ‘My Way’ 등을 연주했고, 소프라노 최영 씨와 테너 이정섭 씨가 ‘그리운 금강산’, ‘목련화’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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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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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맘2011.04.30 21:28
음악으로..
마음의 치유
플*워2011.04.21 10:20
함께 하는..
문화들이 점차 늘면 좋겠어요.
소외된 가정에 관심을 가지
아*이2011.02.18 19:55
음악회~
가보고 싶었는
민**마2011.02.16 03:11
음악회^^
좋은 음악회엿
연*맘2011.02.15 15:16
즐거운 음악회.
다문화가정을 위한 자선음악회~뜻깊고 즐거운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