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 ‘뮤직 키즈 스튜디오’ 9월 음악 프로그램 운영
실물악기 체험부터 음악 프로그램까지???영유아 가족 만족도 높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옥)는 오는 9월 12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뮤직 키즈 스튜디오’ 음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을 활용한 신체 표현과 악기 체험을 통해 부모-자녀 간 긍정적 상호작용을 촉진하고, 육아 부담을 완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공룡을 주제로 진행된 음악프로그램에는 23명의 영유아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양한 악기 체험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9월 프로그램은 리듬 빗방울과 파도 소리를 주제로, 16:00~16:40에는 영아 가족, 16:50~17:30에는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7일부터 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받고 있다.
‘뮤직 키즈 스튜디오’는 2021년 7월 개관한 성동구 대표 음악체험 특화 놀이체험실로, 월평균 약 600명이 이용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이며, 최근 전통악기와 다양한 실물 악기, 음악 관련 도서를 확충해 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이용대상은 성동구 관내 미취학 영유아 가정과 어린이집 재원 아동(단체, 평일 오전 운영)이며, 가정은 성동구 신속예약시스템, 어린이집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조경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감각과 표현을 확장하고, 부모와 함께 의미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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