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유모차는 가고 싶다' 캠페인 돌입
영유아 보행권 보장 사회환경 개선에 주력

육아전문 신문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 www.ibabynews.com)는 민영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이종승, www.newsis.com)와 연중 공동캠페인 ‘유모차는 가고 싶다’를 시작합니다.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열리는 이 캠페인은 성인 중심으로만 이뤄진 우리나라의 보행 패러다임을 확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습니다.
현재 유럽 등 선진국은 성인을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보도를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어린이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리모델링하는 등 영·유아 보행권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스스로 걷기 힘든 영·유아에게 유모차는 자신의 다리나 다름없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거리를 나서는 부모님들에게 유모차는 아이의 안전을 보호하고 좀 더 나은 보행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유모차를 끌고 나온 부모님들은 도심거리를 마음 놓고 안전하게 오가기 힘듭니다. 무차별로 깔린 볼라드, 비만 오면 생기는 포트홀, 울퉁불퉁 경사로 등 유모차의 앞길에는 수많은 장애물이 놓여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나 경사로가 설치되지 않은 시설도 유모차의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입니다.
베이비뉴스와 뉴시스는 유모차 보행권 찾아주기가 ‘아이 키우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데 큰 보탬이 되고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확신하며 이번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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