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10주년 기념 체험행사 진행
9월 ‘텐텐페스타 #4’ 힐링토크쇼 ‘투맘쇼’ 개최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하민정)는 10주년을 맞이하여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용인시가 설립하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0년간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육아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영유아 보육과 양육에 기여해왔다.
어린이집 및 부모와 함께 걸어온 지난 10년을 축하하고 소통하는 의미로, 3월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되었으며 5월에는 보육교직원을 위한 'MOOMOO 데이'가 개최되었고 9월에는 '용인시육아종 텐텐(10th)페스타 #3. 체험행사가 열렸다.
이번 가족 체험행사는 미취학 영유아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부스, 플리마켓, 포토존, 놀이존 등이 마련되었다. 또한,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문화공연이 함께 제공되어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
센터와 어린이집 장애영유아 교육지원 협약을 맺고 긴밀히 협력하고 있는 용인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도 장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놀이할 수 있는 놀이의 장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도 참여하여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하민정 센터장은 “관내 영유아를 양육하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고 함께 웃는 용인 육아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10년을 함께 누리며 축하할 수 있어서 뜻깊은 자리였다”며, 30일에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용인시육아종 텐텐(10th)페스타 #4. 권리의 시작, 보육을 담다' 힐링토크쇼 ‘투맘쇼’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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