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고용공단-밀알복지재단, 제11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시상식 개최
박항승 씨의 ‘장애가 있는, 그래서 더 가까운 특수교사입니다’ 등 고용 부문 10개 작품 시상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밀알복지재단(상임대표 정형석)이 26일 제11회 스토리텔링 공모전 ‘일상 속의 장애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올해로 34년째 장애인고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장애인고용 콘텐츠 공모전을 실시 해오고 있으며, 이번 스토리텔링 공모전은 ‘일상 부문’, ‘고용 부문’, 그리고 올해 신설된 ‘아동·청소년 부문’으로 나누어 신청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에는 3개의 부문에서 총 604편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그중 33편이 입상을 했으며, 특히 고용 부문은 총 10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고용 부문의 대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 우수, 장려 수상자에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고용 부문 대상으로는 박항승 씨의 ‘장애가 있는, 그래서 더 가까운 특수교사입니다’가 선정되었다. 박씨는 장애 당사자이자 특수교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단에서 다양성과 포용을 가르치는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밀알복지재단은 이번 공모전 입상작을 주제로 한 작품집 및 오디오북을 제작하여 배포할 계획이며, 고용 부문의 입상작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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