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한국 사회》 출간기념 북토크 11일 오후 2시 개최
《노키즈존 한국 사회》 발간 기념,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와 함께하는 북토크
한국 사회의 어린이와 청소년을 향한 혐오 현상을 꼬집고 비판하는 책 《노키즈존 한국 사회》의 출간 기념 북토크가 11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플랫폼P에서 열린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노키즈존 업소 확산, 이른바 '민식이법 놀이' 괴담, 학생인권조례에 대한 공격 등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혐오 정서가 심화되는 가운데, 이번 북토크는 사회적 논의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행사는 온라인 원격 중계와 현장 진행을 병행한다.
이 책은 정치하는엄마들, 어린이책시민연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연대하는교사잡것들 등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공동으로 집필했다.
북토크에서는 저자들이 직접 참석해 노키즈존 문제를 포함한 한국 사회의 어린이 차별·혐오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책을 통해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이야기한다.
또한, 2024년 교육공동체 벗에서 출간된 《우리 모두는 어린이였다》의 공저자인 초등 교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고민을 나눌 예정이다.
주최 측은 "북토크에서 현재 진행 중인 '노키즈존은 차별이다' 캠페인과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성평등 성교육 도서 관련 활동 등도 소개하며 연대의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베이비뉴스 · pr@ibabynews.com저작권자 © 베이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베이비뉴스 기사후원 ARS 1533-5155후원 안내
























댓글 0
댓글을 쓰면 댓글 운영정책과 이용약관에 동의한 것으로 봅니다. 신고된 댓글은 24시간 안에 검토합니다 · 문의 pr@ibabynews.com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