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는 가고 싶다' 공동캠페인 협약 체결
베이비뉴스-뉴시스, 유모차 이용자 보행권 확보 나서

육아전문지 베이비뉴스(대표이사 최규삼)와 국내 최대 민영통신사 뉴시스(대표이사 이종승)는 12일 오후 서울 중구 충무로 뉴시스 본사 대회의실에서 영유아 보행권 확보를 위한 ‘유모차는 가고 싶다(http://safe.ibabynews.com)’ 연중 공동캠페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모차 이용자의 보행권 보장을 위해 성인 중심으로만 이뤄진 우리나라의 보행 패러다임을 바꿔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베이비뉴스와 뉴시스는 아이 부모들의 유모차 이용자 보행권 확보를 위한 캠페인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했다.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에는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유모차 1000여대와 영·유아 부모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캠페인 발대식을 열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홍보대사 위촉, 따뜻한 시민상 시상, 시민참여마당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엄지도 뉴시스 부사장은 “유아들의 권익은 우리 사회에 권익하고도 직결되기 때문에 유모차 보행을 바꾸는 것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중요한 의미가 담긴 일이다. 서울시민 전체가 같이 행사를 갖는다는 건 더욱 뜻 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베이비뉴스 최규삼 대표는 “유모차 캠페인을 통해서 아이 낳기 좋은 세상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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