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대여도 반납도 힘드네!
[베이비페어 이모저모]-유모차 대여 전쟁




코엑스 베이비페어 첫날, 행사장을 방문한 부모들이 유모차를 대여하거나 반납하기 위해 끝이 안 보이는 긴 줄을 서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주최측은 둘째 날부터 유모차 대여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대여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20일까지 삼성역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이하 코엑스 베이비페어)’ 주최측인 ㈜이플러스 전시담당자는 “유모차 대여 및 반납 창구의 시스템을 보완해 둘째 날부터는 한 줄이 아닌 두 줄로 설 수 있도록 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베이비뉴스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코엑스 베이비페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연결되어 있고 셔틀버스도 10분에 한대씩 운영하고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또한 600대의 유모차를 무료로 대여하고 있어 많은 부모들은 아기띠를 메고 대중교통으로 행사장을 찾은 후 유모차를 대여해 박람회를 관람한다.
하지만 17일 코엑스 베이비페어 개막 첫날 오전, 유모차를 빌리기 위한 줄은 끝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길었다. 또 오후에는 유모차를 반납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졌다. 코엑스 베이비페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장면이기도 했지만 아이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부모들의 편의를 위해 유모차 대여 및 반납 시스템 점검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하는 장면이기도 했다.
주최측은 “대여할 수 있는 유모차는 600대로 부족하진 않았지만, 모니터 한대를 두고 바코드를 찍어야하는 등의 절차 시스템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며 “내일(둘째 날)부터라도 모니터를 2대로 늘려 두 줄로 대여 및 반납을 할 수 있게 하고, 다음 행사 때의 대여소 관리는 행사가 모두 끝난 후 회의를 거쳐 결정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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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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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맘2011.02.24 22:40
정말 많구나..
우와~베페는 항상 모든것이 줄
윤*맘2011.02.19 09:11
역시나...
ㅠㅠ 줄이 어마어마하네요..
가
세***망2011.02.19 02:03
정말 힘들져...
전 그래서 유모차 가져갔던 기억이...
근데 사람이 워낙
아*이2011.02.18 19:26
전쟁 ㅋㅋ
아구국,,넘 힘
민**마2011.02.18 14:45
정말..
저도 줄..엄청기
연*맘2011.02.18 13:35
우..
아..정말 이래서 가보고 싶어도 무서워서 못가겠
서*맘2011.02.17 21:59
유모차가 필요해요
그런데 줄은... 거의 장난 아니죠..
그래서 늘 빨리 가서 대여했다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