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뉴스]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 업계 최초 실시간 보험금 지급 시스템 ‘라이브청구’ 도입
진료비 결제 시 보험금 즉시 차감돼 보호자 진료비 부담 완화?병원 행정 절차 간소화
국내 반려가구 급증과 함께 반려동물보험(이하 펫보험)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후발 보험사들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목을 끌면서 시장 판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펫보험 수요는 높지만 까다로운 가입 조건과 제한적인 보장 범위가 걸림돌로 지적돼 온 가운데 상품 경쟁력은 물론 보험금 청구 절차까지 혁신적으로 간소화한 상품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보호자들이 펫보험을 찾는 근본적인 이유가 ‘의료비 부담 완화’에 있는 만큼 진료비를 전액 선결제해야 하는 기존 구조를 개선해 병원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가 주목받고 있다.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 마이브라운반려동물전문보험㈜(대표 이용환)은 업계 최초로 실시간 보험금 지급 시스템 ‘라이브청구’를 도입해 소비자 편의성을 높이고 펫보험 이용 경험을 새롭게 바꿔가고 있다.
‘라이브청구’는 마이브라운 파트너 병원에서 앱 내 QR코드를 스캔하면 진료비에서 보험금이 바로 차감되어 남은 금액만 결제하면 되는 방식이다. 보험사와의 별도 청구 절차•서류 제출•대기 시간이 없다. 병원 또한 청구 관련 행정 업무가 사라져 진료에만 집중할 수 있다. 기존의 ‘자동청구’ 방식이 보호자의 청구 절차를 대신해주는 ‘접수 대행’ 개념이었다면 마이브라운의 ‘실시간 지급’은 보험사•병원•고객 간의 청구 절차 자체를 생략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이 같은 청구 절차 혁신은 글로벌 펫보험 시장에서도 주요 화두다. 반려동물보험 시장 규모가 큰 미국과 일본은 진료 시 보험금이 자동 정산되는 모델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바 있다. 마이브라운은 이를 국내 현실에 맞게 ‘실시간 청구•지급’으로 구현하며 펫보험 이용 경험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 시스템은 단순히 청구 절차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반려동물의 진료권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라이브청구’로 보호자는 국민건강보험처럼 처음부터 본인부담금만 결제하면 되기 때문에 진료비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었다. 결제 부담이 완화되면서 반려동물이 아플 때도 목돈 걱정 없이 병원을 방문할 수 있어 조기 진료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마이브라운은 ‘반려동물만 생각하는 보험’을 슬로건으로 지난해 3월 설립돼 올 6월 금융위원회 본허가를 취득한 국내 최초 반려동물 전문 보험사다. 월 1만원대의 합리적인 보험료와 보호자 수요가 높은 실질적 보장을 앞세워 론칭 3개월 만에 보험 계약건수 2,000건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 전국 160여 개 파트너 동물병원과 협력해 ‘라이브청구’와 같은 실시간 보험금 지급 시스템을 상용화하는 동시에 네이버페이 등 디지털 플랫폼 입점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마이브라운 이용환 대표는 “라이브청구는 단순한 기술적 편의 기능을 넘어 반려동물이 언제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 병원 모두가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반려동물 보험의 대중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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