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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튼살 관리, 어떻게 해야 할까
"보습과 청결에 힘쓰고, 미지근한 물 사용"

“튼살은 피부 진피증의 콜라겐이 끊어지거나 갈라지는 현상이에요. 가렵거나 좁쌀같이 생긴 것이 올라오고 붉은 홍반이 생기는 등 징조가 보일 때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관리하셔야 해요.”
제19회 서울국제임신출산육아용품전시회(코엑스 베이베페어) 첫째날인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씨에이팜의 ‘임산부 튼살 관리법’ 강좌에서 국제 출산 교육자이자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인 박미경 강사는 이 같이 강조했다.
박 강사는 “튼살은 보통 임신 4~5개월 정도부터 느낄 수 있는데, 유전적인 영향, 체중증가, 나이에 따라 다르다. 이러한 튼살은 호르몬변화, 스트레칭, 수분의 변화, 탄력성의 변화, 결합조직의 변화 등의 이유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임신 전반기인 임신 1~20주에는 가렵고 좁살처럼 올라오는 등 징조가 나타나기 시작하죠. 임신 후반기인 임신 21~40주에는 튼살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요. 살이 많이 찌는 부위가 튼살이 많아요. 임신하면 가슴, 배, 허벅지에 살이 많이 찌죠? 그럼 그곳에 튼살이 있다는 소리죠.”
박 강사는 튼살이 무엇인지 설명한 후 본격적으로 튼살관리법에 대해 전수했다. “임신 3~5개월은 예방단계로, 징조가 서서히 나타나니 일반 크림이나 로션으로 관리를 시작하면 돼요. 임신 6개월부터 출산까지는 집중관리단계로, 전용 크림으로 튼살 부위를 발라주고 전용 로션으로 전체적으로 발라주세요. 출산했다고 끝난 게 아니니 출산 후 2~3개월 동안에는 튼살 예방과 뱃살의 탄력을 위해 계속 관리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박 강사는 “보습과 청결에 신경 쓰도록 하시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세요. 평균 9~12kg이 임신 중에 증가하니 체중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세요. 또 섬유자극으로 가려움증이 유발될 수 있으니 레깅스처럼 몸을 조이는 옷을 피해야 해요. 튼살 전용제품을 사용해 배 아래 쪽은 아래에서 위로, 유방아래는 가슴을 모아주듯, 허벅지 뒤는 상하로, 허리 뒤쪽은 지그재그로 마사지를 자주 해주셔야 해요”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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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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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워2011.04.21 09:55
미리 예방하면
어느정도는 괜찮아질 수 있는데 피부 상태에 따라
예방해도 안되는 분
아*이2011.02.28 04:36
튼살크림
소용 없더라
완***맘2011.02.25 23:32
다행히
전 임신중에도 출산후에
시*맘2011.02.24 23:21
튼살은,..
유전도 있는거같아요..
아무리 열심히 발
민**마2011.02.24 12:56
전..
벌써텃는데..
얼***~2011.02.23 16:28
튼살만은제발,,
8개월,,아직은안텄는데 항상 틀까 조마조마해요~출산후
연*맘2011.02.21 00:48
아..
저는 임신했을때 살이 트지 않았어서..
근데 임신중에 트
서*맘2011.02.20 22:11
튼 살 관리..
이미 튼 살은 어쩔 수 없는건가요?
뭐 미리 관리해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