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뉴스] 교보문고, 북토크 행사 '가을, 문학살롱' 개최
"독서의 계절, 문학 작가와 함께하는 깊은 가을의 대화"
교보문고는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28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교보문고 내수동 사옥 지하 1층 워켄드홀에서 작가와 독자가 직접 만나는 오프라인 북토크 행사 '가을, 문학살롱'(이하 문학살롱)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작품을 중심으로 한 깊이 있는 대화와 현장 교류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독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는 지난 3~4월 큰 호응을 얻었던 〈세계 시의 날 특집: 시인과의 만남 ‘문전성詩’〉의 흐름을 잇는 행사로, 교보문고가 문학을 매개로 한 문화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는 시도다.
문학살롱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번째로는 10월 28일(화), 『양면의 조개껍데기』를 통해 한계와 가능성을 여러 각도에서 탐구해온 김초엽 작가가 문을 연다. 이날 북토크는 『그러나 누군가는 더 깊은 밤을 원한다』의 저자 우다영 작가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대담을 이끈다.
이어 10월 29일(수)에는 『마중도 배웅도 없이』의 저자이자 일상의 감정을 따뜻한 언어로 포착해온 박준 시인이 ‘시만 있(읽)는 살롱’ 이란 타이틀로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11월 14일(금)에는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의 저자 신형철 문학평론가가 출연해 ‘희망을 공부하는 슬픔_학, 문학, 인문학에 대하여’ 란 주제로 독자들을 만난다.
각 회차는 인터넷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티켓을 구매 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70명 한정으로 운영된다.
행사를 기획한 교보문고 e커머스영업팀 이주호 MD는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자 작가와 독자가 가장 깊게 연결되는 시기”라며 “'가을, 문학살롱'을 통해 고객이 책 속 문장을 넘어 작가의 목소리와 세계를 직접 만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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