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저출생극복을 위한 기부 키오스크 운영
전국 최초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모금캠페인 진행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전우헌, 이하 경북모금회)는 4일 오후 경북도청 본관 1층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범국가적인 인구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저출생극복을 위한 성금모금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첫 해에 41억원을 모금하였으며 모인 성금으로 산부인과 진료버스, 이동식장난감도서관, 장난감도서관 노후장난감교체 등의 사업을 진행하며 저출생극복에 힘쓰고 있다.
이번 기부 키오스크는 배리어프리 기능을 포함하여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경북도를 시작으로 영주, 포항, 경주, 구미까지 총 5개 지역에 기부 키오스크가 설치될 예정이다.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모인 성금은 저출생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으로 배분하여 범국가적인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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