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후조리원협회, 간호조무사 보수교육 진행
산후조리원 신생아 돌보기 실전 및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실무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회장 김형식)는 지난 21일 인천교통연수원 대강당에서 간호조무사 법정 보수교육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가 진행하는 보수교육은 의료법 제 80조 및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제14조, 간호조무사 및 의료유사업자에 관한 규칙 제14조에 따라 간호조무사 자격을 가지고 해당 자격과 관련된 업무에 종사하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법정 의무 교육이다.
간호조무사는 법에 따라 매년 법정 의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특히 산후조리원에 종사하는 간호조무사는 모자보건법에 따른 감염교육을 비롯하여 의료법에 따른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각각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산후조리원에서 종사하는 간호조무사들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생아 및 감염관리에 관심있는 기타 간호조무사들에게 산후조리원에서의 신생아 돌봄과 감염 관리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에서 실시한 금번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에는 총321명의 간호조무사가 참석하였다. 교육 내용은 산후조리원 신생아 돌보기 실전 및 산후조리원 감염관리 실무 교육 과정으로 4시간 동안 강의가 진행되었다.
교육강사는 산후조리원 현장 경력이 풍부한 서울 강남의 세인트파크 산후조리원 이주배 원장과 의료기관 감염관리 전문가인 순천향 부천병원 감염관리실 홍혜경 팀장이 산후조리원 현장에서 알고 있어야 하는 주요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는 지난 2018년부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위탁교육계약을 체결하여 간호조무사 법정 보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대한간호조무사협회로부터 2025년 간호조무사 법정 보수교육을 위탁받아 서울, 인천, 부천 3개 지역에서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법정 보수교육이 진행된다.
지난 21일 첫번째로 인천지역에서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오는 26일에는 서울 여성플라자에서 2차 교육이 12월 4일에는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에서 3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 김형식 협회장은 "협회가 진행하는 간호조무사 보수교육을 통해 간호조무사의 직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보다 나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속적으로 개발 운영할 계획"이라며 "사단법인 한국산후조리원협회 보수교육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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