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최종평가회 개최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센터장 정은희, 이하 세이브더칠드런)와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는 25일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최종평가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는 아동 돌봄 시설 내 아동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대응체계를 수립하기 위한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이 아동안전사고에 대한 기관 차원의 책임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2019년부터 착수한 사업이다.
양 기관은 2025년 3월 10일(월) 업무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이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아동안전보호체계 마련을 약속함에 따라 아동권리기본교육, 아동안전보호정책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아동 및 종사자, 관계자 등의 아동안전보호 실천을 위한 지침인 행동강령을 수립하여 아동안전보호에 대한 책무가 기관 전체에 있음을 약속한 바 있다.
이번 최종평가회에서는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소속 가정·민간·국공립·법인·직장 어린이집 35개소가 참여하여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이행현황 보고 ▲아동안전보호정책 리마인드 ▲아동안전보호정책 적용 실천 ▲참여 경험 공유를 통해 참여 기관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약 5개월 간 ▲아동안전보호 행동강령 수립 ▲아동안전보호를 위한 인사채용 ▲아동참여할동 진행 시 아동안전보호 ▲아동안전보호를 위한 협력기관 관리 ▲아동안전보호를 위한 개인정보보호·관리 ▲어린이집 아동안전보호 보고·대응 체계 수립 ▲아동안전보호 이행점검 활동을 통해 아동안전보호체계 마련에 앞장선 어린이집 35개소에 사업 참여 인증 현판을 증정하였다.
참여 기관인 라임 어린이집 강혜원 원장은 “세이브더칠드런이 제공하는 교육 및 컨설팅을 통해 우리 기관의 아동 안전 위험 요소를 민감하게 발견하고 체계적으로 보고·대응 하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창원시어린이집연합회 조미연 회장은 “비록 이번 년을 끝으로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 협약이 마무리되지만,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성장할 수 있는 기관 차원의 책임과 의무를 지속·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달장애아동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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